완공( 頑空 ) <=> 만물은 모두가 공(空)이다. -소승불교 중정(中正)은 치국의 근본이다. -관자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(一心)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.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,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. -원효 눈 앞의 이익보다 먼 훗날을 생각하라. -연만희(유한재단 이사) A man is not good or bad for one action. (한가지 일로 사람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못한다.) 나의 예술은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바쳐지지 않으면 안 된다. -베토벤 고요한 마음에는 세상도 감복한다. -도교 풀 끝에 앉은 새 ,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,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